반응형 그 해 우리는 명장면1 <그 해 우리는> 드라마 명대사/명장면 모음 .zip 드라마 속 기억하고 싶은 장면들과 대사들 모음입니다. #1. 내 사랑은 늘 져, 연수야 _ "멍청아 나한텐 그래도 돼. 내가 계속 이렇게 찾아올테니까 넌 미안하단 말 한 마디면 돼. 어차피 항상 지는 건 나야." (최웅, 5회 중에서) #2. 책가방과 우산 _ 말 없이 연수에게로 기울어져 있는 웅이의 마음 (귀여운 명장면으로 꼽고 싶네요ㅎㅎㅎ) #3. 우린 그래야 하잖아 _ "연수야, 우리 이거 맞아? 우리 지금 이러고 있는 거 맞냐고. 다른 사람 아니고 우리잖아. 그저 그런 사랑한 거 아니고 그저 그런 이별 한 거 아니잖아 우리. 다시 만났으면 잘 지냈냐고, 그동안 어떻게 지냈냐고 힘들진 않았냐고. 그동안 너무 힘들었다고 말할 수 있잖아 우리." (최웅) '우리가 헤어진 건, 다 내 오만이었어. 너 없.. 2022. 2.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