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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추천5

[명대사] <내가 예뻐진 그 여름 시즌2> 1화-5화 명대사 모음.zip (아마존 프라임) 에피소드1. 사랑의 상실 "너라면 마법이 계속되게 할 수 있을 거야." (수재나) "세상에 영향을 받기만 하는 것처럼 느낄 때가 있을 겁니다. 하지만 우리 또한 세상에 영향을 미친다는 걸 기억하세요. 그러니 기다리지 말고, 원하는 일이 일어나게 하세요. 내일은 보장된 게 아니니 반드시 오늘을 살아야 할 겁니다." (스티븐) "행복은 활동이다." (벨리의 포춘쿠키 중에서) "(수재나는) 늘 나의 가장 열렬한 치어리더였지. 이젠 나 스스로 응원해야 해." (로럴) "신기한 게 있더라. 금성이 1년 중 263일 동안은 저녁별이었다가, 그 후 50일 간은 하늘에서 사라졌다가 다시 263일 동안은 새벽별인 거 알아?" (벨리) "명심하렴. 세상만 네게 영향을 주는 게 아니라 너도 세상에 영향을 미친다는 걸. 이 .. 2023. 8. 7.
[킹더랜드 1탄] 드라마 명대사 & 명장면 모음 (1회 - 8회) 긋다가 뽑은, 킹더랜드 명대사 1탄 1. 돈은 정직해야 돼요 _ 사랑: 돈은 정직하게 벌어야 돼요. 구원: 왜? 사랑: 왜냐니요? 안 그럼 창피하잖아요 나한테! 2. 난 늘 기다리기만 했어요. _ 저는 뭘해도 항상 기다렸어요. 버스를 타든 택시를 타든 어딜 가도 항상요. 내 차례가 언제 오나, 내 앞에서 끊기고 기회가 없어지는 건 아닐까. 근데 누가 그러더라고요. 줄지어 있는 수많은 사람들은, 줄을 서지 않는 사람을 위해 일한다고. 우리 둘을 보니까 맞는 말인 것 같아요. 3. 단 한 명을 구하는 일 _ 구원: 아버지는 한 명이라도 구해본 적 있어요? 일훈: 세상에서 제일 힘든 게 딱 한 명을 구하는 일이야.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지 따지게 되거든. 사람 목숨 하나보다 비싼 게 많아지는 세상이니까. 4... 2023. 7. 14.
[스물다섯 스물하나 3탄] 명대사 & 명장면 모음 .zip (8회-10회) 드라마 8회, 9회, 10회 명대사 #1. 나는 너를 좋아하고, 질투해 _ ‘너의 실수들은 예전과 달리 무거운 것들이라 나는 가볍게 나서서 놀리지 못했고, 그 실수들은 어떤 면에선 인정받았다. 나의 실수는 이렇게나 나락이다. 이 감정은 명백히 너에 대한 질투다.’ (희도, 8회 중에서) #2. 이 고백의 절반 _ “그 고백 내 거 아니잖아.” (이진) “왜 아니야. 반은 네 건데. 인절미가 너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었으면, 그런 말도 안 되는 고백 안 나왔어. 너니까, 너라서 나온 고백이야. 그래서 그 고백의 반은 네 거라고.”(희도, 9회 중에서) #3. 피하지 말고 일으켜줘 _ “앞으로 한 번만 더 그런 식으로 피해 봐. 진짜 가만 안 둔다.”(이진) “되게 싫었나 보네.”(희도) “야, 싫다는 말로 .. 2022. 3. 16.
[스물다섯 스물하나 2탄] 명대사 & 명장면 모음 .zip (5회-6회) 드라마 5회, 6회 명대사 #1. 너는 나를 나아지게 해. _ “모르겠어. 그냥 네가 노력하면 나도 노력하고 싶어져. 네가 해내면, 나도 해내고 싶어져. 너는 너 말고도 다른 사람을 잘하게 해. 내 응원은 그런 너에게 보내는 찬사야. 그러니까 마음껏 가져.” (이진, 5회 중에서) #2. 같이 훌륭해지자. _ “니 응원, 다 가질게. 그리고 우리 같이 훌륭해지자.” (희도, 5회 중에서) #3. 네 자신을 못 믿겠으면, 나를 믿어. _ “니 자신을 못 믿겠으면, 니를 선택한 내를 믿어라. 니 안진다. 나는 원래 지는 선수 안뽑는다.” (양찬미, 5회 중에서) #4. 나는 당신들을 믿어. _ ‘그래, 나는 나를 아직 못 믿어. 그런데 나를 알아봐 준 당신을 믿어. 그리고 나를 믿는 너를 믿어. 나는 당신들.. 2022. 3. 6.
[달의 연인-보보경심려] 드라마 명대사 및 명장면(드라마 추천) 안녕하세요, 긋다입니다. 따뜻한 방 안에서 훈훈한 공기와 함께 뒹굴거리고 싶은 겨울이네요. 저도 요 며칠 이불 속에서 이 추운 겨울을 나고 있었는데요, 그동안 너무 보고 싶었던 드라마를 웨이브를 통해 드디어 보게 되었습니다. 방영한 지가 꽤 오래되어 그동안 이 드라마에 대한 여러 이야기들을 들었었는데요, 여운이 너무 심한 드라마라는 말이 참 기억에 남았었는데... 끝까지 다 보고나니 그 말이 정말이었음을 믿게 되었어요. 드라마를 보는 내내, 다른 세상 속을 잠시 살다온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꿈에서 겨우 깬 기분이었어요. 좋은 드라마로 늘 손꼽히는 만큼, 저 역시 기억해두고 싶은 장면과 대사들이 많아서 오늘도 이렇게 정리해두려고 가져왔습니다. #1. '나는, 이 사람이구나.' "너한테만 가져가면 내가 가진.. 2022.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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