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인생 드라마5

[스물다섯 스물하나 5탄] 명대사 & 명장면 모음 .zip (13회-16회) 스물다섯 스물하나 명대사 & 명장면 정리 #1. 너를 좋아하는 나를 생각해. _ “백이진, 너는 요즘 누구 생각을 제일 많이 해? 나는 누구 생각 제일 많이 하는지 알아? 너 아니야. 나야. 내 생각을 제일 많이 해. 누구를 좋아하는 일은 나에 대해서 알게 되는 일이더라.” (희도, 13회 중에서) #2. 사랑부터 이별까지, 전부 다. _ “미치겠다. 그래, 이런 사랑도 해보자 나희도. 너랑 할 수 있는 건 다 해볼 거야. 그러니까 각오해.” (이진, 13회 중에서) #3. 너는 내가 듣고 싶었던 말이 되어줬어 _ “힘든 결정이었을 텐데 진짜 멋있다 고유림.” (지웅) “고마워. 안된단 말 말고, 걱정말고, 나 대견하다고, 멋있는 결정이라고. 그 말이 진짜 듣고 싶었는데. 니가 해 줬다.” (유림, 14.. 2022. 4. 4.
[스물다섯 스물하나 3탄] 명대사 & 명장면 모음 .zip (8회-10회) 드라마 8회, 9회, 10회 명대사 #1. 나는 너를 좋아하고, 질투해 _ ‘너의 실수들은 예전과 달리 무거운 것들이라 나는 가볍게 나서서 놀리지 못했고, 그 실수들은 어떤 면에선 인정받았다. 나의 실수는 이렇게나 나락이다. 이 감정은 명백히 너에 대한 질투다.’ (희도, 8회 중에서) #2. 이 고백의 절반 _ “그 고백 내 거 아니잖아.” (이진) “왜 아니야. 반은 네 건데. 인절미가 너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었으면, 그런 말도 안 되는 고백 안 나왔어. 너니까, 너라서 나온 고백이야. 그래서 그 고백의 반은 네 거라고.”(희도, 9회 중에서) #3. 피하지 말고 일으켜줘 _ “앞으로 한 번만 더 그런 식으로 피해 봐. 진짜 가만 안 둔다.”(이진) “되게 싫었나 보네.”(희도) “야, 싫다는 말로 .. 2022. 3. 16.
[스물다섯 스물하나 2탄] 명대사 & 명장면 모음 .zip (5회-6회) 드라마 5회, 6회 명대사 #1. 너는 나를 나아지게 해. _ “모르겠어. 그냥 네가 노력하면 나도 노력하고 싶어져. 네가 해내면, 나도 해내고 싶어져. 너는 너 말고도 다른 사람을 잘하게 해. 내 응원은 그런 너에게 보내는 찬사야. 그러니까 마음껏 가져.” (이진, 5회 중에서) #2. 같이 훌륭해지자. _ “니 응원, 다 가질게. 그리고 우리 같이 훌륭해지자.” (희도, 5회 중에서) #3. 네 자신을 못 믿겠으면, 나를 믿어. _ “니 자신을 못 믿겠으면, 니를 선택한 내를 믿어라. 니 안진다. 나는 원래 지는 선수 안뽑는다.” (양찬미, 5회 중에서) #4. 나는 당신들을 믿어. _ ‘그래, 나는 나를 아직 못 믿어. 그런데 나를 알아봐 준 당신을 믿어. 그리고 나를 믿는 너를 믿어. 나는 당신들.. 2022. 3. 6.
<그 해 우리는> 드라마 명대사/명장면 모음 .zip 드라마 속 기억하고 싶은 장면들과 대사들 모음입니다. #1. 내 사랑은 늘 져, 연수야 _ "멍청아 나한텐 그래도 돼. 내가 계속 이렇게 찾아올테니까 넌 미안하단 말 한 마디면 돼. 어차피 항상 지는 건 나야." (최웅, 5회 중에서) #2. 책가방과 우산 _ 말 없이 연수에게로 기울어져 있는 웅이의 마음 (귀여운 명장면으로 꼽고 싶네요ㅎㅎㅎ) #3. 우린 그래야 하잖아 _ "연수야, 우리 이거 맞아? 우리 지금 이러고 있는 거 맞냐고. 다른 사람 아니고 우리잖아. 그저 그런 사랑한 거 아니고 그저 그런 이별 한 거 아니잖아 우리. 다시 만났으면 잘 지냈냐고, 그동안 어떻게 지냈냐고 힘들진 않았냐고. 그동안 너무 힘들었다고 말할 수 있잖아 우리." (최웅) '우리가 헤어진 건, 다 내 오만이었어. 너 없.. 2022. 2. 9.
[이번 생은 처음이라] 드라마 명장면 & 명대사 모음집 .zip 안녕하세요 긋다 입니다. 이번에는 다시 보고 싶은 인생 드라마인 의 명장면과 명대사들을 잔뜩 가지고 왔습니다. 저도 정리해보면서 드라마를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들었습니다. 오늘은 역대급으로 많은 장면과 대사들을 소개해야 하기에, 제 의견은 생략하고 드라마 속 멋진 장면들과 대사들을 중심으로 소개해 볼게요. 그럼 즐겁게 읽어봐 주세요! #1. 나이가 아니라 오늘을 셉시다. “신피질의 재앙이네요. 스무살, 서른 그런 시간개념을 담당하는 부위가 두뇌 바깥 부분의 신피질입니다. 고양이는 인간과 다르게 신피질이 없죠. 그래서 매일 똑같은 사료를 먹고, 매일 똑같은 집에서, 매일 똑같은 일상을 보내도 우울해하거나 지루해하지 않아요. 그 친구한테 시간이라는 건, 현재밖에 없는 거니까. 스무살이니까, 서른.. 2022. 1. 2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