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긋다/TV, 드라마

[명대사] <내가 예뻐진 그 여름 시즌2> 1화-5화 명대사 모음.zip (아마존 프라임)

by _geut.da 2023. 8. 7.
반응형

 

에피소드1. 사랑의 상실

 

"너라면 마법이 계속되게 할 수 있을 거야." (수재나)

 

"세상에 영향을 받기만 하는 것처럼 느낄 때가 있을 겁니다. 하지만 우리 또한 세상에 영향을 미친다는 걸 기억하세요. 그러니 기다리지 말고, 원하는 일이 일어나게 하세요. 내일은 보장된 게 아니니 반드시 오늘을 살아야 할 겁니다." (스티븐)

 

"행복은 활동이다." (벨리의 포춘쿠키 중에서)

 

"(수재나는) 늘 나의 가장 열렬한 치어리더였지. 이젠 나 스스로 응원해야 해." (로럴)

 

"신기한 게 있더라. 금성이 1년 중 263일 동안은 저녁별이었다가, 그 후 50일 간은 하늘에서 사라졌다가 다시 263일 동안은 새벽별인 거 알아?" (벨리)

 

"명심하렴. 세상만 네게 영향을 주는 게 아니라 너도 세상에 영향을 미친다는 걸. 이 롤러코스터를 신나게 즐기렴. 사랑한다. 수재나가." (수재나)

 

 

 

에피소드 2. 러브 신

 

"이보다 더 아름다운 건 없어. 이 특별한 석양은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을 10배 이상 능가하지. 낮에 어떤 일이 있었든 모든 긴장을 파도와 함께 바다로 떠나보낼 수 있어. 모두 기억에 담고 싶어. 마지막이 언제인지 미리 알 순 없으니까, 장소든 사람이든." (벨리)

 

 

 

에피소드 3. 사랑의 열병

 

"내 말은 네 운명을 결정하는 건 과거가 아니라 네가 오늘 하는 선택이라는 거야. 날 믿어, 내가 좀 알아." (테일러)

 

 

 

에피소드 4. 사랑 게임

 

"벨리도 너무 힘들어 하는데 도울 방법을 모르겠고요." (로럴)

 

"도움은 필요 없을지도 몰라요. 나쁜 일을 다 해결해 줄 순 없지만 함께 느낀다는 건 알려줘야죠. 혼자만 그런 감정을 느끼는 게 아니라는 것을요." (클래버랜드)

 

"무슨 말인진 알겠는데 난 못해요. 난 걔 엄마잖아요. 얼마나 괴로운지 사실대로 말하면 걘 겁먹을 거예요." (로럴)

 

"몇 년 전 우울증을 심하게 앓은 적이 있어요. 깊은 구덩이 바닥에 앉아 저 위 세상을 바라보는 기분이었죠. 도움이 됐던 건 날 거기서 꺼내려 했던 친구들이 아니라 구덩이로 내려와 함께 앉아줬던 친구들이에요. 애도에 올바른 방법은 없어요." (클래버랜드)

 

 

 

에피소드 5. 바보 같은 사랑

 

"네 이야기는 이제 시작일 뿐이야. 누구의 감정도 장담할 수 없고 아무도 상처 안 받을 거라고 약속해 줄 수 없지만 나머지 이야기가 어디로 가는지 알아내는 데 인생의 재미가 있지. 내 졸업생 한마디가 뭐였는지 알아? 어밀리아 에어하트가 한 말. '모험은 그 자체로 가치 있다'. 그걸 기억하렴. 사랑해. 내 햇살 같은 아들." (수재나)

 

"지금까지 벨리에겐 늘 형이었지. 하지만 어쩌면 이 이야기의 나머지 부분에선 나일지도 몰라." (제러마이아)

 

 

 

에피소드 8. 삼각관계

 

"사람은 인생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계절이 다른 것 같아." (로럴)

"작가 아니랄까 봐. 무슨 뜻이야?" (벨리)

"자신에게 물어봐. 네가 느끼는 감정이 함께했던 기억이야? 아니면 가능성에 대한 기대야." (로럴)

 

 

*미래는 불투명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내 미래야. (벨리)

 

 

반응형

댓글